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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과자 기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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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시리얼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드디어 구했다!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코스트코에서 파는 시리얼인데, 나는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 사지 못하고 있었다. 그렇다고 구매대행을 하자니 너무 낭비 같아서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고! 마침 선배님이 코스트코를 이용하셔서 이거 하나 사다 주시기를 부탁드렸다. 내 손에 들어온 소중한 시나몬 토스트 크런치. 하지만 난 이걸 사고서야 비로소 왜 코스트코에 갈 때는 자동차가 필수인지 알았다. 시리얼도 두 봉지가 들었네. 와. 이렇게 크고 덩치가 큰 시리얼인 줄 알았다면 선배님께 부탁하지 않고 그냥 구매대행으로 사서 택배로 받았을 거다. 들고 오시느라 고생했을 거 생각하면 나오는 건 눈물뿐. 나도 집에 들고 오느라 꽤 고생을 했으니까. 사람 몸통만한 시리얼 상자를 들고 집으로 오는 길은 멀고도 신나고도 힘들.. 2022. 8. 1.
너는 농부냥? 더운 여름, 햇빛을 피할 때는 밀짚모자! 챙이 크고 시원한 밀짚모자와 함께라면 한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우리 고양이에게도 하나 장만해 줬는데, 이 고양이는 아직 밀짚모자의 뛰어남과 위대함을 잘 모르는 거 같다. 알면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없어! 그래도 제법 멋스럽게 뒤쪽으로 넘길 줄도 알고, 기본적으로 멋있음이 장착되어 있는 고양이. 모자를 가방처럼 매달고 이동하시는 귀여우신 모습. 올해 여덟 살 먹은 고양이의 귀여움이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아, 내 고양이지만 귀여워.... 창문 보느라 집중할 때 얼른 모자를 다시 올려놨다. 이것은 마치 농사 20년차 프로 농부 우리 고양이는 오른쪽 눈 각막에 흉터가 있어서 종종 오드아이냐 백내장이냐 소릴 듣고 하는데, 내 눈엔 그냥 흰색 별로 보인다. 신비로.. 2022. 7. 29.
특별한 휴식, 강화도 전등사 템플스테이 이번 여름휴가에는 템플스테이를 다녀왔다. 평소에 절을 좋아하고 우호적인 엄마에게 하루라도 집안일에서 벗어나 고요한 하루를 체험하게 해 주고 싶고, 나도 좀 조용한 곳에서 쉬고 싶어서 예약! 어느 절로 갈까 하다가 엄마아빠의 집이랑 가까운 전등사로 결정했다. 숙소에 따라 가격이 달랐는데, 개인욕실이 딸린 숙소는 1인당 1박에 9만 원이었고, 공용 욕실을 쓰는 숙소는 7만 원이었다. 개인 욕실이 딸린 방은 예약이 끝난 상태라서 공용 욕실로 예약했고, 예약 확정 전화가 걸려오는데 그 전화를 받고 나서 입금하고 예약 완료! 예약이 끝나면 각종 안내와 주의사항이 담긴 문자가 날아온다. 나는 일요일에 들어가서 월요일에 나오는 일정이었는데, 일요일에 11시까지 와서 법회를 들으면 떡도 주고 점심도 준다고 하시길래 1.. 2022. 7. 28.
제니쿠키 마카다미아 코코아 크리스프 쿠키 좀 먹는다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제니쿠키. 진한 버터 풍미를 느낄 수 있고, 그 사르르 녹는 듯하면서도 서걱한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더불어 나도 무척 좋아하는 쿠키. 해외 쿠키라서 아무래도 좀 비싸고, 통관을 거쳐야 하고 배송이 좀 걸리는 게 귀찮아서 자주 못 먹을 뿐... 요즘엔 국내에서도 여기저기서 많이 팔지만 그런 데서 사면 아무래도 좀 비싸다. 언젠가 홍콩에 가게 되면 꼭꼭꼭 먹고 싶은 쿠키! 그 유명한 버터쿠키 말고 마카다미아 초코 쿠키칩도 맛있다고 하길래 질렀다! 배송료 6900원을 감수하면서! 이 쿠키는 얇아서 올 때 많이 깨진다고 해서 살까 말까 많이 고민했는데, 호기심을 누를 수 없었다. 네이버에서 구매대행해 주는 곳을 찾아서 상큼하게 주문! 배송은 생각보다 빨랐다. .. 202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