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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과자 기미러

일상/먹은 거696

강화도 건강한 맛집, 농가의 식탁 친구가 핫한 곳이라며 데려가 준 농가의 식탁. 네이버에서 예약하고 간 곳으로 예약 안 하고 가면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반려견 입장 가능한 곳이라 가게에 딱 들어섰을 때 귀여운 반려견 친구친구들이 있었다. 입구 쪽에 샐러드바가 있고, 주문은 자리에서 패드로 할 수 있는데 아이들 손님도 많고 끊임없이 사람들이 움직여서 샐러드바 사진과 메뉴 사진을 못 찍었다. 주문한 건 가장 유명한 삼겹 구운 야채구이와 빨강 토마토 파스타. 메뉴 주문하고 샐러드바에 가서 샐러드를 담아 왔다. 그냥 눈으로만 봐도 아주 신선하고 건강함이 넘쳐 흐르는 샐러드들. 내가 좋아하는 걸로만 싹싹 골라서 만들어 두신 거 같다. 옥수수샐러드, 푸실리샐러드, 톳샐러드, 토마토, 양상추 샐러드에 후르츠칵테일, 드레싱까지 있었다. .. 2022. 6. 23.
목동 샌드위치, 샐러드 전문점 그린 매니저 이날은 건강하게 한 끼를 먹고 싶어서 그린 매니저에 갔다. 파라곤 지하에 있는데 늘 스콘집만 봤지 그 앞에도 가게가 있을 거라고 생각 못 했는데 의외의 위치에 샐러드, 샌드위치 전문점이! 가게도 꽤 커서 테이블도 제법 되고 분위기도 녹색+화이트인 게 아주 깔끔하다. 메뉴도 상당히 많아서 고르는데 잠시 애먹었지만, 이날은 애플루꼴라샌드위치를 주문했다.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지만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음. 물이 있는 곳. 시원한 얼음물과 얼음물 뒤쪽으로 따신 물도 있다. 물티슈랑 냅킨도 여기 있으니까 필요한 만큼 가져다 쓰면 된다. 잠시의 기다림 끝에 나온 애플루꼴라 샌드위치. 위에 치즈가 숑숑 갈려져 있다. 사과랑 샌드위치가 어울릴까 싶었는데 사과는 아주 훌륭한 속재료였다! 짭쪼름한 햄과 상큼하고 아삭.. 2022. 6. 22.
단호박수프 맛집, 공덕 닥터 로빈 공덕에는 먹을 게 많지만, 전날 약간 날이 흐리고 비가 와서 약속이 있던 날은 내 기준 약간 추웠다. 그래서 따끈한 게 먹고 싶어서 간 닥터 로빈. 네이버로 예약이 되긴 하는데 전날 예약은 안 되고 최소 2일 전에는 예약을 해야 한다. S-오일 건물에 있는데 오픈 키친이라 소음이 좀 있는 편이다. 메뉴판은 없고 패드로 주문하는 시스템. 그래서 메뉴를 찍을 수 없었다고 한다. ^^.. 주문한 건 단호박 수프 1인용과 스파이시 타이라이스, 백합조개 가득 봉골레 파스타. 단호박 수프 큰 거 먹을까 하다가 두 명이라서 자제했다. 그리고 작은 것도 둘이 나눠 먹어도 괜찮을 만큼 양이 꽤 많았음! 사실 큰 건 그거 으깨다가 힘들어 죽을 거 같은데 1인용은 그런 노동이 없어서 오히려 이게 더 나은 거 같다. 밑에 있.. 2022. 6. 21.
목동 현대41타워 이북만두 전문점, 락원 하루 세 끼 중 가장 신중하고 중요하게 골라야 하는 끼니를 고르라면 나는 고민 없이 점심을 고를 거다! 점심을 대충 먹는다는 건 나에 대한 무성의라고 생각하는 편. 열심히 일해야 하는 직장인일수록 점심은 잘 챙겨 먹고 볼 일이다. 41타워에는 맛있는 집이 많은데, 오늘의 점심 선택은 이북만두 전문점 락원. 원래는 곤드레밥 먹으려고 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 여기도 대기가 있어서 조금 기다렸다. 그래도 메뉴 골라서 주문 넣고 기다려서 마음은 무척 편했음. 주문한 건 비빔국수 set. 비빔국수에 군만두 두 알이 나온다! 왼쪽 위에 있는 건 육수인데 맛이 약간 새콤구수? 꽤 특이한 맛이 났음. 군만두가 아주 오동통통하니 속이 꽉 차서 맛나게 먹었다! 비빔국수는 먹을 때는 몰랐는데 다 먹고 나니까 생각보.. 2022.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