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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월의 풍경

by 고독한집사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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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이 심해서 걱정이다. 비 온다더니 결국 안 와서 무척 속상한 상태.
이렇게 가물어 버렸는데 한쪽에선 워터밤이니 흠뻑쑈니 한다니까 더 착잡하다.
하루종일 비 소식만 기다렸는데, 결국 안 와서 너무 힘이 빠지고 슬픔.

연휴라 집에 와 있으니 가뭄 때문에 부모님 시름이 깊어서 나까지 우울하다.

그래도 꽃은 핀다.

날이 흐려도 붉은 장미는 탐스럽다
싱그럽고 탱글탱글한 장미
얘네도 가뭄 타서 꽃이 좀 작다
계란꽃, 달걀꽃이라고 부르던 개망초
보리수 열매가 맺혔다
엉겅퀴도 무럭무럭 자람
애기똥풀. 꺾으면 노란 물이 나온다. 어릴 때 이걸로 손톱 칠하고 놀았음!
감자꽃. 감자가 냉해를 입어서 걱정…

연휴라 바빠서 블로그 관리에 소홀 중…
🥲

곧 일상 돌아가면 다시 열심히…!
비 좀 오게 해 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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