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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구매대행으로 구매했던 캐드버리 과자. 먹은 지는 한참 전이지만 이제서야 후기를 쓴다.
일단 겉모습은 이렇게 생겼다. 캐드버리 특유의 남보라색 포장지. 이제 저 색을 보면 초콜릿이 떠오르는 걸 보니 중증 캐드버리 중독자다.
뜯어 보면 이런 플라스틱 곽에 6개의 초콜릿이 개별 포장되어 있다.
각 크기는 이 정도 된다. 손바닥 안에 들어오는 크기다.
두께가 제법 도톰해서 이정도 된다.
뒷면에는 유통기한과 기타 성분 및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 그렇군. 밀크초콜릿이구나.
포장을 벗기면 나이테 같은 무늬가 새겨진 초콜릿이 나타난다.
한입 깨물었다. 안에 웨이퍼가 들어 있어서 바삭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초콜릿과의 궁합도 참 좋다.
한 개만 먹고 놓기는 쉽지 않고 세 개 먹고 멈출 수 있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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