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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금방 자란다. 우리 고양이가 나를 만났을 때가 약 3개월 남짓.
우연히 갔던 카페에서 놀던 아기 고양이가 귀여워서 카페 직원분께 카페 고양이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자기도 처음 보는 고양이라는 대답을 들었다.
2주였나 일주일 정도 고양이를 카페에서 보호하며 주인을 찾아보겠다고 하셨고, 주인을 못 찾는다면 연락을 달라고 했다. 결국 주인은 나타나지 않았고 나랑 살게
된 우리 고양이.
오늘 구글 포토가 7년 전 아기 고양이 시절의 모습을 추천해 주길래 공유한다.














이렇게 작고 앙증맞던 시기는 정말 찰나였고 무럭무럭 자라더니 막막 갈기털이 쑥쑥 자라고 꼬리털도 부숭부숭해지더니 지금은 8킬로그램의 듬직한 으른 고양이가 되었다.
데려올 때는 그냥 코숏 고등어 고양인 줄 알았는데…
아무튼 오랜만에 추억에 잠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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