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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고 신상(?)이랄까...나온 지 오래되었지만, 내 입에는 처음 들어간 쿠키다. 편의점에서 오며 가며 자주 만난 쿠키지만 어쩐지 내키지 않아서 계속 안 사다가 변덕 끝에 샀다.
이름은 가나 랑드샤 쿠키. 랑드샤라는 건 '고양이의 혀'라는 뜻이라고 한다. 쿠키랑 고양이 혀가 도대체 무슨 상관인가 했더니 생긴 게 닮았다고 한다. 그러니까 초콜릿 코팅을 하기 전 쿠키 표면이 고양이 혓바닥 같다는...
누가 그런 생각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굉장한 고양이 애호가였을 거 같다. 난 전혀 그런 생각을 못했으니까. 고양이 혀와 쿠키라니 엄청 까끌거릴 거 같다.
상자를 열기 전 몇 개나 들어 있으려나 추측했는데 요즘 과자 포장이 하도 말도 안 되니까 한 6개나 들었겠지 싶었는데 의외로 많이 들었다. 12개!
그래도 여전히 과대포장인 게 쿠키가 작다. 개별 포장 디자인은 이렇게 두 종류가 있는 듯.
쿠키는 작다! 정말 한입거리. 고양이혀라더니 크기도 고양이 혀 만 하게 만들려고 했나.
겉에는 초코 코팅이 되어 있고, 안에 쿠키도 초코다.
맛은 진한 맛이 나서 괜찮다. 이게 한 상자에 3천원이었는데 커피나 차랑 먹기엔 괜찮은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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