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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칩앤데일

칩앤데일 (23)

by 고독한집사 2021.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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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앤데일 인형을 또 샀다! 여길 어째 이제야 알았을까. CGV의 시네샵이라는 곳에서 샀다.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한번에 결제할지 좀 나눠서 결제할지 고민했다. 다 사려니 10만원이 훌쩍 넘어서 잠시 내적 갈등을 했지만, 나의 행복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

먼저 잠자는 칩앤데일. 털은 꼬실꼬실 꼬불털이다. 칩도 데일도 귀엽게 볼터치를 달고 있다. 칩은 눈 꼭 감고 잠들었고, 데일은 졸린 눈을 뜨고 있다. 

 

 

엎드려서 자면 몸에 안 좋은데 얘들아. 그래도 참으로 귀엽구나야.

 데일의 빨간 코는 언제나 깜찍함. 좋은 꿈을 꾸다가 깼는지 입가에 살짝 웃음기가 어렸다.

앉히면 이런 느낌. 꼭 춤추는 것 같다. 둘이 함께 탱고라도 추렴.

 

꼬리 귀엽다
고운 밤색

 두 번째는 안경 쓴 칩앤데일. 시네샵에서 봤을 때는 좀 못생겼다고 생각했는데, 깊이 반성한다. 실물이 더 귀엽다. 이런 허접한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 이렇게 귀엽고 난리야! 역시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다.

데일의 털색에 잘 어울리는 초록색 안경. 딱 내가 좋아하는 초록색이다. 그린그린하구먼. 안경 덕분에 빨간 코가 더 도드라진다.

 

옆모습 둥글짧둥한 게 귀여워. 엉엉. 둠칫둠칫 춤이라도 출 듯하다.

 

가슴팍에 은근 털도 있다. 리본도 있는데 잘 안 보이네.

칩은 다홍색 안경. 진한 갈색에는 다홍색이 잘 어울리네. 너도 참 귀엽다.

 

 

데일보다는 좀 더 교수님 느낌이 나는 듯하다. 너 배운 녀석이구나. 

마찬가지로 숨도 못 쉬게 귀여운 옆태. 엉덩이 왜 그러고 있는 건데. 꼬리 어쩔 건데. 티라노처럼 짧은 앞발도 귀여워어어...........

 

 

뒷모습도 말할 것도 없다. 진한 까만색과 흰색 무늬 아래로 뾰족하니 나온 꼬리. 등에 털 질감 살린 것도 좋다 좋다!

 

 

둘이 사이좋게 한 컷. 역시 돈 잘 썼다.

 

 

이건 같이 구매한 배지. 귀여워...

 

 

키링도 샀다. 머리에 호두 깍지 쓴 거 숨 넘어간다.

 

 

스티커 세트도 샀지. 귀여워서 못 씀. 평생 소장.

 

 

마우스패드도 팔길래 샀다. 클래식 버전도 느낌이 달라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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