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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에서 2020년도 달력이 도착했다.
올해도 깔끔하게 잘 포장되어서 왔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는 작년처럼 국립국악원장의 인사가 담긴 카드가 없고, 세뱃돈 봉투가 없다. 해마다 세뱃돈 봉투는 엄청나게 잘 썼는데 없어져서 좀 아쉽다.
올해도 스노우캣 작가님이 삽화를 그렸다.
귀엽고 예쁜 달력이었다. 2020년에도 국립국악원 달력과 함꼐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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