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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과자 기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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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양념갈비 맛집, 푸른솔 화로구이 엄마 생일이 있어서 강화도에 갔다. 뭘 먹을까 고민하고, 친구들한테 맛집 추천도 받았는데 엄마의 선택은 푸른솔 양념갈비였다! 새로운 곳에 가고 싶었지만, 엄마 생일 기념 외식이니까 엄마의 뜻에 따르기로 했다. 이번에는 본점이 아니라 창리에 있는 지점으로 고고~! 출발 전에 미리 전화하고 갔더니 세팅이 전부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앉았다. 양념갈비를 시키고, 촤르르 깔리는 밑반찬들을 먹기 시작했다. 고기 굽는 사이에 잡채, 샐러드를 먹어 치우며 입맛을 잔뜩 돋우었다. 뇸뇸. 고기는 직원분들이 왔다 갔다 하시면서 거의 다 구워 주셨고, 불판도 알아서 착착 다 바꿔 주셔서 너무 편했다. 내가 집게를 들려고 하면 타다닥 오셔서 고기를 뒤집어 주시거나 잘라 주시거나 불판을 바꿔 주시고 다시 바람같이 사라지심. 이것.. 2022. 6. 16.
롯데호텔 월드, 롯데월드 패키지 이용! 친구랑 하는 모임 통장이 돈이 많이 쌓여서 쓰기로 했다. 뭐 할까 하다가 롯데호텔 월드점에 롯데월드 패키지가 있길래 호다닥 결제! 롯데월드 2인 이용권+라세느 조식 뷔페 2인+디럭스 트윈룸을 40만원 대에 예약했다. 체크인은 3시지만, 우린 빨리 롯데월드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일단 체크인하고 짐만 올려 달라고 부탁하고 입장권 받아서 롯데월드로 달려갔다. 입장권은 체크인하고 나면 핸드폰으로 보내 준다. 입장권을 어플에 등록하면 매직 익스프레스(예약 시스템)를 이용할 수 있는데, 인기 있는 건 예약하기가 하늘에 별 따기! 다행히 우린 이제 흔들거나 과격한 놀이기구는 못 타기 때문에 어플로 대기시간 짧고 난이도 낮은 것들만 신나게 타고 다녔음. 그래도 넘나 재밌었다. 2시에 들어가서 퍼레이드 보기로 시작한 롯.. 2022. 6. 15.
잠실 롯데월드, 라라코스트 친구랑 신나게 롯데월드를 만끽했다. 입장하자마자 머리띠 사서 끼고 딱 들어서자마자 퍼레이드가 시작돼서 즐겁게 퍼레이드를 감상했다. 퍼레이드만 보면 묘하게 벅차올라서 눈물이 핑 도는 타입이라 울먹했지만, 롯데월드 퍼레이드는 굉장히 길어서 끝날 때쯤엔 잘 진정되어 있었다. 원래 이렇게 롯데월드 퍼레이드가 재밌었나 싶을 정도로 즐겁게 봤다. 사람도 적당해서 편하게 본 것도 기분 좋게 감상할 수 있었던 이유 가운데 하나다. 퍼레이드 끝나고 회전목마를 타고, 그 뒤로 여러 개의 놀이기구를 클리어! 다행히 애들 소풍 시즌은 끝났는지 사람이 생각보다 없었고, 어차피 우리는 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멀미 나서 못 타는 으른이들이라 대기 시간이 짧은 것들로 야무지게 골라 탔다. 매직 아일랜드 쪽으로 이동해서 커피도 먹고 츄.. 2022. 6. 14.
잠실 홍콩 음식점 팀호완 이날은 무척 좋은 날이었다. 롯데호텔 월드점에 투숙하러 가는 날이었으니까. 롯데호텔 월드점에는 롯데월드 2인권+라세느 조식 2인 이용권 숙박 패키지가 있다. 마침 친구랑 하고 있는 모임 통장에 돈도 그득 차올라서 적당히 써 볼 겸 예약했는데, 연차도 무사히 썼고 날씨도 좋고 기분도 좋고 모든 것이 참 좋았던 날! 체크인 전에 식사를 하려고 골라 간 식당이 바로 팀호완이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2층에 있고, 우리가 갔을 때 약 12시 반쯤이었는데 대기가 쪼금 있었다. 많진 않고 한 두 팀 정도? 10분 정도 기다려서 입장했는데 앉으니까 롯데월드 뷰라서 또 기분이 좋아졌다. 모든 것이 나를 축복하는 거 같잖아? 메뉴판 구경 열심히 하고 먹고 싶은 거 다 시켰다. 이날은 무조건 공금에서 쓰는 날이라서 둘다 매우.. 2022. 6. 13.
리챔 오리지널 감자칩 GS25에서 구매한 리챔 감자칩. 1봉지당 1500원! 이날 원래 고기가 먹고 싶었는데 고깃집이 닫아서 슬퍼하며 편의점에 들렀다. 상처받은 마음 새로운 과자로 달래 보려고. 뭐 없나 둘러보다가 찾은 리챔 감자칩! 감자칩이 리챔맛이 난다고 해도 요즘엔 별로 놀라지도 않는다. 육개장 맛도 나고 김치볶음밥 맛도 나는데 리챔맛 정도야 충분히 날 수도 있지. 제과업계의 다양한 시도 덕분에 나의 포용성이 아주 넓어졌다. 열린 입맛, 열린 사람! 일단 궁금해서 샀는데, 갓생기획이란다. 재기발랄한 칭구칭구들이 모여서 머리 맞대고 기획했을 거 같은 이름. ㅎㅎ 봉지 딱 개봉했는데, 일단 냄새가 좀 별로다. 내 코와의 첫인상 점수는 나쁨. 묘하게 역한 냄새가 나는 거 같아서 거부감이 좀 들었다. 그래도 새 과자니까 심호흡.. 2022. 6. 10.
왕패션후르츠알 마트 가서 구경하다가 신기해서 사 온 왕패션후르츠알 난 폴라포랑 왕포도알을 참 좋아한다. 포도맛, 소다맛 둘 다 사랑하는데 달달하고 시원한 맛이 아주 내 취향 저격. 크림맛으로 똘똘 뭉친 아이스크림들도 맛있지만 과즙이나 청량한 맛의 아이스크림들을 좀 더 즐겨 찾는 거 같다. 그런 만큼, 포도알의 자매품 패션후르츠는 당연히 먹어 봐야지. 게다가 난 패션후르츠를 엄-청 좋아한다! 원래도 신맛을 좋아하는데 패션후르츠의 상큼함과 그 까만 씨앗을 씹는 식감이 나를 홀려 버린다. 패션후르츠 속을 파내서 요거트에 넣어 먹거나 그냥 속만 먹는 것도 얼마든지 환영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생과를 구하는 게 좀 어려워서 문제지. 그래서 더욱 반가웠던 왕패션후르츠알. 디자인은 아주 솔직하다. 패션후르츠로 범벅! 때로는 이런 정.. 202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