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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사+과자 기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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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핑크 롯샌 전에 돼지바 핑크 찰떡파이를 살 때 같이 샀던 돼지바 핑크 롯샌! 이거 쓰려니까 돼지바가 먹고 싶어지네. 흠흠. 연분홍색 패키지에 뚜껑 열린 롯데샌드들이 한쪽에 진열되어 있는 디자인! 그리고 왼쪽에는 내가 여전히 눈 마주치기를 꺼림직해하는 돼지 캐릭터.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네가 무섭다...이런 걸 보고 불쾌한 골짜기라고 하나? 영양정보! 1봉당 275킬로칼로리라고 한다. 몇 개나 들어있는 지가 중요하겠구먼. 상자 안에는 여섯 개의 개별포장된 돼지바 핑크 롯샌이 들어 있음. 이제 슬슬 익숙해지고 있는 은색 포장지. 은색이건 금색이건 친환경이라면 좋아좋아! 돼지바에 비해 핑크는 너무 소심하게 적어 둔 거 아닌가 하는 잡생각이 머리속을 스쳤다. 돼지바핑크 롯샌은 6을 좋아하나 보다. 개별 포장된 과자도 6.. 2022. 6. 8.
지금만 볼 수 있는 꽃냥이 제법 따가워진 햇살에도 고양이는 햇볕을 좇는다. 고양이는 높을 고(高)에 볕 양(陽) 자를 쓰나 보다. 높은 곳과 햇볕을 사랑하니까. 느긋한 폼이 귀여워서 주변에서 장미 한 송이 따다가 고양이를 꽃냥이로 진화시킨다. 꽃냥이님께는 모델료로 츄르를 드렸다. 다음엔 장미 말고 다른 꽃으로도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 2022. 6. 7.
6월의 풍경 가뭄이 심해서 걱정이다. 비 온다더니 결국 안 와서 무척 속상한 상태. 이렇게 가물어 버렸는데 한쪽에선 워터밤이니 흠뻑쑈니 한다니까 더 착잡하다. 하루종일 비 소식만 기다렸는데, 결국 안 와서 너무 힘이 빠지고 슬픔. 연휴라 집에 와 있으니 가뭄 때문에 부모님 시름이 깊어서 나까지 우울하다. 그래도 꽃은 핀다. 연휴라 바빠서 블로그 관리에 소홀 중… 🥲 곧 일상 돌아가면 다시 열심히…! 비 좀 오게 해 주세요 제발🙏🏻🙏🏻 2022. 6. 6.
뒹굴데굴 널부럭! 고양이는 잔다 고양이들은 다양한 모습으로 잠을 청한다. 암모나이트처럼 몸을 돌돌 말고 자서 냥모나이트라고 하는 수면 자세도 있고, 코나 눈을 가리고 자기도 한다. 캣타워 같은 곳에 올라가서 다리를 툭 떨구고 자기도 하고, 집사 팔베개도 쓰기도 하고. 높은 데서도 자고 바닥에서도 자고 머리만 누이면 어디서건 꿀잠 가능한 고양이! 유연해서 그런지 정말 별 묘한 자세로 다 자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습은 푹 퍼져 버린 고양이 수면 자세다. 마치 잔뜩 술에 취해 널부러진 사람처럼 대충 다리들을 떨쳐 놓고 자는데 이게 참 귀엽다. 보통 고양이들이 배를 드러내놓고 자는 건 이 영역을 완벽하게 자기 거라고 인식하고 안심하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더 귀엽게 느껴진다. 그래, 여기서는 아무도 널 해하지 않으니까 그렇게 편하게 .. 2022. 6. 3.
허쉬 초코마시멜로 타르트 오늘의 간식, 허쉬 초코마시멜로 타르트! 이건 편의점에서 샀는데 1500원 주고 데려온 거 같다. 한 개당 단가가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초코랑 마시멜로 조합이면 맛이 당연히 있을 거 같아서 구매! 게다가 허쉬니까. 허쉬허쉬. 겉에 그림도 아주 맛나 보인다. 타르트지에 볼록 솟은 초코. 그리고 그 안을 꽉 채운 마시멜로. 예전에야 마시멜로 먹으면 지구 한 바퀴 돌아도 안 빠진다는 속설을 믿었지만 이제 아닌 거 알고 잘 먹는 중.핫초코에 마시멜로 띄워 먹으면 얼마나 맛나게요? 오레오오즈의 마시멜로 얼마나 맛있겠요? 살짝 구운 마시멜로 얼마나 쫀득하니 달달하게요? 이렇게 생겼으니 칼로리가 어느 정도 나갈 거라고 당연히 예상했다. 꺼내 봤다. 타르트지 색이 기대보다 덜 노르스름하다. 그래도 타르트 위로 .. 2022. 6. 2.
버터링 딥초코 오늘의 간식, 버터링 딥초코. 나온 지는 좀 오래된 버터링 딥초코. 듣기로는 롯데마트 쪽에 제일 먼저 쫙 갈렸고 그다음부터 조금씩 조금씩 판매처가 늘어났다. 이제서야 겨우 이마트에도 들어와서,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건 구매 성공! 보들보들 맛있는 버터링에 초코를 더했으니 이건 틀림없이 맛있을 거 같아서 꽤 기대가 컸다. 딥초코라고 상자 절반은 초코색으로 디자인했다. 음, 벌써부터 버터링 냄새가 나는 거 같네. 영양정보는 늘 형식적으로 한번 확인해 보는 것. 그런데 뚜껑 까 보고 깜짝 놀랐다. 아니, 이게 뭐야?! 이걸 다 하나하나 낱개 포장을...그것도 버터링을 여러 개 넣은 것도 아니고 정말 한 개씩 낱개 포장을 했다. 열자마자 약간 기가 막혔다. 일단 개별 포장도 초코색을 떠올리게 하는 짙은 갈색. .. 2022. 6. 1.